서울지검 특수2부는 오늘 청소용역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관재계장 51살 김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한양대 안산캠퍼스 자신의 사무실에서 청소용역업체 대표 이모씨로부터 청소감독을 할 때 편의를 봐 주고 용역계약을 계속 연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천9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끝)
청소업체로부터 뇌물받은 대학 직원 영장
입력 1999.05.26 (17:01)
단신뉴스
서울지검 특수2부는 오늘 청소용역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관재계장 51살 김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한양대 안산캠퍼스 자신의 사무실에서 청소용역업체 대표 이모씨로부터 청소감독을 할 때 편의를 봐 주고 용역계약을 계속 연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천9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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