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방송총국의 보도]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는 전기공사 입찰에서 특정업체가 낙찰받도록 한 뒤 그 대가로 돈을 받은 전기공사 업주와 한전직원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청주시 모 전기업체 대표 52살 유모씨등 간부 3명과 한전 직원 41살 심모 대리등 4명을 입찰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41살 이모씨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등은 지난 97년 한전이 발주하는 전기공사 입찰에서 한 업체를 미리 정해 낙찰 받도록 한 뒤 그 대가로 업체로부터 최고 4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전 직원 심씨는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입찰을 그대로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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