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진흥원장을 공개채용할 방침입니다.
수산진흥원은 직원수가 7백명으로 해양부 산하기관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기관이고 전 원장이 최근 해양부 차관보에 임명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해양부는 다음달 14일까지 희망자를 접수한 뒤 다음달중 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임용후보자를 선발해 인사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응시자격은 수산관련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15년 이상의 연구경력이 있거나 해양수산행정과 연구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 2급 국장과 부장급 수산연구관등입니다.
수산진흥원장의 공채는 지난달 이른바 비리사건의 여파로 전 차관보를 비롯한 해양부안의 수산 인맥이 대거 구속되면서 빚어진 인물난을 타개하는 동시에 민간분야의 수산전문 인력을 수혈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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