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브릿지 캐피털과의 제일은행 매각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영국의 금융전문그룹인 리젠트 퍼시픽이 제일은행을 인수할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리젠트 퍼시픽의 짐 멜런 회장은 오늘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을 만나 이같은 의사를 전달하고 매각조건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짐 멜런 회장은 곧 기자회견을 갖고 제일은행 인수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제일은행의 매각협상은 정부와 지난해 말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미국의 뉴브릿지 캐피털 간의 이견으로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일은행 매각협상은 현재 뉴브릿지의 새 제안을 검토하고 있는 정부가 조만간 협상결렬을 선언할 경우 리젠트 퍼시픽이 새로운 협상대상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