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의 서울 힐튼호텔이 이르면 이번주에 2억에서 2억2천만달러선에 해외 매각될 전망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대우가 지난달 해외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건당 3천억원이상의 10개 사업부문 가운데 가장 먼저 힐튼호텔을 유럽계 호텔운영업체에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초 대우는 이 호텔을 2억5천만달러에 매각할 방침이었으나 인수희망자가 가격을 낮춰줄 것을 요구해 2억에서 2억2천만달러선까지 의견이 좁혀졌으며 이르면 이번주중 가계약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 관계자는 이와관련해 협상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아직 가격문제가 완전히 타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