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는 오늘 도로표지판 공사업체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은 전 서울 경찰청 교통관리과 경사 신승근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97년 5월 서울시경 교통관리과 사무실에서 모 업체 대표 전모씨로부터 서울경찰청이 발주한 교통안전표지판 설치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40만원을 받는 등 모두 2천19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도로표지판 공사비리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달아났다가 어제 자수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