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송총국의 보도) 광주에서 올들어 세번째로 법정 전염병인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조선대병원 박유환 교수는 오늘 조선대 학생인 23살 박모씨가 고열과 오한증세가 나타나 혈액을 채취해 정밀검진을 한 결과 말라리아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박씨가 경기도 연천에서 철책근무를 하다 지난 2월에 제대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군 복무기간 동안 모기를 통해 감염된 뒤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그러나 박씨의 증상이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말라리아는 주로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에서 발생하는 2종 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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