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 보도> 경찰의 추적을 피해 하수구 맨홀로 도망쳤던 기소중지자가 두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동해초등학교 앞에서 기소중지자인 동해시 송정동 41살 김 모씨가 경찰의 검거를 피해 학교 앞 하수구 맨홀 안으로 도망쳤습니다.
김씨는 하수구 안에서 경찰과 119구급대원들과 두 시간여 동안 숨박꼭질을 벌이다가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지자 3백미터 떨어진 인근의 맨홀로 스스로 걸어나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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