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전달한 대북권고안에 대해 북한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어젯밤 KBS뉴스라인에 출연해 한미일 3국의 대북권고안은 북한에게 대단히 유리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때문에 북한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며 상당히 신중하게 검토하는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동원 장관은 페리 특사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은 사전에 약속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측이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혀 면담 성사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임동원 장관은 또 사상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특사가 관계개선안을 가지고 방문한데 대해 북한도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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