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북한을 방문중인 미국의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일본 외교소식통들은 클린턴 대통령의 친서가 김영남 위원장을 통해 전달됨에 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페리조정관의 면담 성사 가능성이 줄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페리 조정관이 이번 방북기간에 북한 최고지도자와의 회담을 강력히 희망해왔다는 점에서 미국은 우선 김영남 위원장을 통해 친서를 전달한 뒤 김정일 총비서와의 면담을 성사시키려는 전술을 구사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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