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연합뉴스) 러시아는 일주일 뒤에 만기가 도래하는 외채 이자의 상환을 연기해 달라고 세계 각국의 채권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옛 소련 시절 채권단인 런던 클럽은 성명을 내고 러시아 당국자들이 다음달 2일 만기가 돌아오는 이자의 지급을 6개월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다음달 2일 런던 클럽에 진 부채 200억달러에 대한 이자분 2억 천600만달러를 갚아야 합니다.
이에 앞서 미하일 카스야노프 러시아 재무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대표단과 런던 클럽 대표단은 외채 구조조정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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