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자력병원의 노사 협상이 파업 돌입 보름만인 오늘 새벽 최종 타결됐습니다.
원자력 병원 노사는 정리해고 문제를 노사 동수의 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할 것과 연봉제의 사실상 철회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병원 로비에서 농성중이던 3백여명의 노조원들은 파업을 풀고 귀가했으며 오늘 오전 7시부터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원자력병원 노조는 지난 12일 임금삭감과 인원감축 등의 문제를 놓고 병원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에 들어갔고 이 때문에 환자들이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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