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문 사흘째를 맞은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여부에 대한 북한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어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김정일 국방위원장 앞으로 된 클린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면담 성사여부에 대한 관측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측이 김정일 위원장과의 면담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어 면담은 전격적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페리 조정관이 전달한 대북권고안은 북한에게 대단히 유리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때문에 북한은 긍정적으로 면담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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