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오산 상공에서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 여객기가 공중충돌 직전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두여객기의 근접 비행사고는 김포공항의 짙은 안개로 각각 지방공항으로 회항하던중 경기도 오산 상공 7천 피트 상공에서 아시아나 여객기가 관제탑의 지시를 무시한 채 방향을 바꾸면서 발생한 것으로 건설교통부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건교부는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아시아나 여객기 조종사 김모씨에 대해 업무정지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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