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자신의 딸이 보증서준 은행 대출금을 갚지 않는다며 딸 친구를 흉기로 찌른 서울 방화2동 55살 조 모씨를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신림10동 모 슈퍼마켓에 찾아가 이 곳에서 일하는 딸 친구인 서울 신림10동 26살 김 모씨를 주차장으로 불러내 딸이 보증서준 은행 대출금을 갚을 것을 요구하며 흉기로 뒷머리를 찌르고 얼굴 등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김 씨가 지난 97년 자신의 딸이 서준 보증으로 은행으로부터 8백만원을 대출받아 놓고도 말에 욕을 하며 대들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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