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와 모스크바에서 AP.AFP=연합뉴스) 나토는 오늘 유고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계속했으며 국제사회는 코소보 사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외교적 접촉을 가졌습니다.
나토 공군기들은 하룻동안 358회 폭격을 가해 지난 3월 24일 공습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폭격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나토기는 베오그라드 교외의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 관저를 재차 공격했습니다.
나토는 또 프리슈티나와 노비사드 그리고 몬테네그로에 있는 바르항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폭격했습니다.
나토는 이와함께 베오그라드 등 주요 도시의 방송 중계시설과 군막사, 탄약창고, 유류 저장고 등의 군사시설에 타격을 가했습니다.
세르비아 공보센터는 나토가 코소보 남서부 라도슈테 마을을 폭격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탤보트 미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모스크바에서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 체르노미르딘 유고 담당 러시아 특사를 만나 코소보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나 양측의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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