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들의 부탁을 받고 채무자들을 납치해 폭행한 조직폭력배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특수대는 오늘 폭력조직 강철파 두목 42살 강기판씨 등 조직폭력배 3명에 대해 범죄단체 구성과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강씨 등은 지난 5월 사채업자 49살 김 모씨의 부탁을 받고 채무자 58살 정모씨를 납치해 폭행한 뒤 330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4명의 채무자로부터 6600여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씨등은 지난 4월 전과자 등 7명으로 강철파라는 폭력조직을 만들어 채무자들에게 청부폭력을 휘두르는 해결사 노릇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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