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AFP=연합뉴스) 미국이 세계 금융위기의 여파로 세계 경제 성장의 유일한 견인차로 부상한 것은 경제적 불균형을 초래함으로써 세계 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OECD 산하 노조자문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오늘 OECD 연례 각료회의에 제출된 노조자문위의 보고서는 이같이 지적하고 미국의 견인차 역할이 멈출 경우 세계 경제는 급속히 심각한 불황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노조자문위는 또 세계 경제 전망이 6개월 전보다 나아졌지만 올해 성장이 지난 82년 이후 가장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안을 삼을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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