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안에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등장하는등 유통업체들이 다른 업종과 제휴하는 이른바 윈-윈 판촉 행사가 늘고 있습니다.
애경백화점은 중앙건설로부터 25평 아파트 1채를 경품으로 받는 대신 백화점 안에 아파트 견본주택 설치를 허용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앙 건설은 당초 서울 서초구에 모델하우스를 설치했으나 분양률이 저조하자 건설현장 인근의 애경백화점에 아파트 한 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매장안에 모델하우스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경 백화점은 아파트를 경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고 중앙건설 역시 백화점 고객 상대 판촉으로 분양률이 80%를 넘어서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다음 달 1일부터 호텔신라 등 시내 특1급호텔과 백화점 상품권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해 양측 모두 고급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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