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명예회장 등 현대의 주요 대주주들은 지난 달 구조조정 계획에서 발표한 대로 올해 안으로 5천억원 이상을 해당 계열사에 출자할 방침입니다.
현대 구조조정본부 관계자는 자동차 등 5개 주력 핵심업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 명예회장 등이 보유한 비주력 업종의 주식을 팔아 이를 핵심 업종에 출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 명예회장과 정몽구,정몽헌 회장 등은 각각 천500억원에서 2천억원씩을 5개 핵심 업종에 출자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정 명예회장은 현대건설 등의 유상증자에 적극 참여하고 정몽구회장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정공, 정몽헌 회장은 현대건설과 현대 상선, 현대전자의 유상증자 때 자금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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