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에서 AFP=연합뉴스) 나토의 유고공습이 장기화되면서 발칸지역과 동유럽 국가들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고와 인접한 루마니아는 유고 화학공장들과 정유공장들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면서 이같은 공격이 이 지역에 장기적이고도 광범위한 충격을 던져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3월 나토의 공습 개시이래 물과 공기, 땅의 오염이 더욱 악화됐다고 토메스쿠 루마니아 환경장관은 강조했습니다.
루마니아의 환경보고서도 다뉴브강과 흑해의 수중생물에 대한 영향은 물론 다른 동물들과 주민들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우려할만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고 정부당국은 주요 도시에 있는 화학공장들과 정유공장들에 대한 나토의 공격으로 심각한 환경오염이 야기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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