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영배 총재 권한 대행은 고관부인 옷 로비설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부인이 문제의 라스포사의 단골손님이었던 만큼 이총재는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김대행은 오늘 오전 고위 당직자 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회창 총재의 부인이 지난 96년 7월부터 1년동안 라스포사에서 무려 천2백여만원어치의 옷을 구입한 단골손님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이 총재가 오히려 정부의 부도덕성을 비난하는 것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행은 또 라스포사의 단골손님에는 한나라당 서상목의원 부인과 김도언의원 부인도 포함돼 있으며 지난 2,3월경에 최순영회장의 부인이 김태정 당시 검찰총장의 부인에게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혔다며 사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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