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목포방송국의보도 오늘 오전 8시쯤 전남 진도군 병풍도 남방 7마일 해상에서 현대상선 소속 3만4천톤급 이스트세일러호와 선원 28명이 탄 중국 선적 천5백톤급 장지양호가 충돌했습니다.
이사고로 중국선박의 중앙 선수 부분이 파손돼 바닷물이 들어왔으나 배수작업을 통해 현재 자력항해가 가능하고 선원들의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사고해역에 경비정을 출동시키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진도군 가사도항으로 두 사고선박을 인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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