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P=연합뉴스) 러시아는 서방 해군 무기 시장을 겨냥한 것이 분명한 신형 대함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했으며 곧 이를 판매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새 미사일의 설계자 가운데 한 명인 고르바렌코의 말을 인용해 신형 미사일이 곧 해상 전투의 성격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노바토르 실험 설계국 소속인 고르바렌코는 ZM-54E 1으로 명명된 이 미사일은 전장 6.2m로 서방 해군의 표준 어뢰 발사관의 길이와 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르바렌코는 또 이 미사일이 300㎞내의 어떠한 목표물도 명중시킬 수 있으며 대형 함정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강력한 450㎏의 탄두를 적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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