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에서 AFP.AP=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코소보 사태와 관련해 전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라고 옛 유고 전범재판소, ICTY의 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들도 이르면 오늘중에 밀로셰비치에 대한 기소 사실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하고 밀로셰비치에 적용될 죄목 등에 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은 채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한 잔학행위 등이 기소 사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ITCY는 보스니아 내전 당시 살인과 성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른 세르비아계 전범들을 처벌하기 위해 지난 93년 유엔에 의해 세워졌으며 지금까지 전범 용의자 74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