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에서 AFP=연합뉴스) 폴리 주일 미국 대사는 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요코타 기지는 일본과 동아시아의 안보 확보에 꼭 필요하다며 반환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폴리 대사는 어제 토쿄도청에서 요코타 기지의 공동이용 혹은 반환을 요구해온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해를 요청했습니다.
폴리 대사는 회담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국방과 외교문제는 중앙정부가 알아서 할 일로 자치단체가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요코다 기지문제는 중앙정부끼리 논의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폴리 대사는 그러나 이시하라 지사가 다음달 2일 예정대로 요코다 기지를 방문하면 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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