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사된 `우리별 3호 가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어제 밤 11시 3분 있었던 첫 교신은 신호가 미약해 실패했지만 오늘 새벽 0시 41분 있었던 2차 교신에서는 위성으로부터 배터리와 태양전지판 전력, 자세제어 등의 정보를 수신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고도 720㎞ 상공의 궤도를 돌고 있는 위성의 각종 계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인공위성 연구센터는 1차 교신이 실패한것은 위성이 발사체에서 분리되면서 자세가 불안정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하고 위성의 자세가 점차 안정되고 있어 앞으로 임무 수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