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30분부터 사용 가능>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은 금융구조조정에 쓰일 공적자금이 아직 29조원 정도 여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광고주대회 초청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조성한 공적자금 64조원 가운데 아직 20조원이 남아있고 성업공사가 부실채권을 팔아 올해 9조원을 회수할 계획이어서 전체적으로 29조원 가량의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이 예상보다 크게 늘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부실채권의 대부분이 이미 현재화된 만큼 추가적인 부실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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