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금융그룹인 리젠트그룹이 제일은행과 대한생명의 인수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리젠트 그룹의 짐 멜런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정부로부터 정식제의를 받으면 제일은행 인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멜런회장은 한국정부와 뉴브릿지 캐피탈과의 제일은행 매각 협상이 결렬될 경우 컴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와의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멜런 회장은 또 대한생명 인수에도 강한 의향을 표시하고 2차 입찰에 입찰의향서를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멜런 회장은 이와함께 증권과 투신,종금사 인수 등 한국의 금융부문에 내년까지 1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우선 2억 달러의 자본금을 투자해 다음달까지 지주회사를 설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