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YMCA는 미국의 유방확대 시술용 실리콘 제조회사들이 피해 보상금액등에서 국내의 피해자들을 차별 대우하고 있어 국내에 진출한 관련회사 앞에서 정기적인 항의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4년 실리콘 유방확대 시술 국내 피해자 천483명을 모아 미국연방법원에 피해보상 소송을 냈던 서울YMCA는 오늘 피고 회사인 실리콘 제조업체 다우코닝사가 한국의 피해자에게 미국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상금의 35%만 주겠다는 방침을 정한데 대해 항의하기 위해 서울 한강로 한국 다우코닝사앞에서 항의집회를 정기적으로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YMCA는 이에 따라 다음달 3일 첫 집회를 시작으로 미연방법원에서 최종변론이 있는 6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갖고 다우코닝사의 부당성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미연방법원은 지난 94년 유방확대 시술에 널리 사용돼온 실리콘이 부작용을 일으키자 다우코닝과 유니온카바이드 등 여러 실리콘 제조회사가 내놓은 3조4천억원의 피해 보상기금을 전세계의 피해자들에게 모두 나눠주도록 결정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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