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기자의 보도) 김용환 자민련 수석부총재는 여권이 정치개혁안의 하나로 국회의원 중선거구제를 채택하기로 했지만 자신은 중선거구제가 파벌 정치의 폐단을 가져올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용환 수석부총재는 워싱턴 주재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중선거구제가 내각제와 부합된다는 의견도 일부 있지만 영국 독일 일본 같이 내각제를 제대로 하는 나라는 모두 소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환 부총재는 자신은 김대중 대통령이 내각제 약속을 지킬 분이라고 믿는 사람중의 하나라면서 아이엠에프 사태라는 상황 변화가 생겼다는 국민회의측 주장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대통령 선거도 다시 했어야 한다는 이야기냐고 반박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