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연합뉴스) 하루에 생마늘 반 쪽을 먹으면 항암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의 렉스와 크리스틴 먼데이 부부 연구팀은 마늘을 먹으면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아주는 `다이얼릴 다이설파이드 라는 효소가 장내에서 분비돼 장 계통의 암발생을 억제시켜준다는 실험결과를 얻었습니다.
먼데이 부부는 항암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생마늘을 먹어야 하며 생마늘인 경우엔 하루에 반쪽, 익혀서 먹을 땐 4쪽 반 정도를 먹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마늘은 그동안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먼데이 부부는 쥐를 통한 실험에서 체중 1㎏당 0.075에서 0.3㎎의 다이설파이드만 있으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보통사람에겐 마늘 반쪽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