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나드에서 AP=연합뉴스) 금세기 마지막 미스 유니버스에 보츠와나 출신 음풀레 크웰라고브 양이 뽑혔습니다.
카리브해 트리니다드섬에서 오늘 열린 올해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에 크웰라고브 양, 2위에 필리핀 출신인 미리암 퀴암바오 양 3위에 스페인 출신인 다이아나 노게리아 양이 각각 당선됐습니다.
보츠와나 출신으로는 처음 미스 유니버스에 당선된 크웰라고브 양은 최종 인터뷰에서 임신을 하더라도 미스 유니버스의 임무를 계속하겠느냐는 질문에 어떤 경우든 임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여성다움을 축하해야 할 것이라고 대답해 청중으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습다.
미스 유니버스는 4만달러의 연봉과 수당, 뉴욕시내 아파트, 의상과 보석 등을 1년 동안 지급받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