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 추출물 등을 이용해 뇌의 숙취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원생명과학연구소 박영철 박사는 오늘 연구보고서를 통해 숙취현상은 간보다는 신경세포가 있는 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박사는 술을 마신 다음날 두통을 호소하는 60명의 실험대상자에게 은행잎 추출물과 타우린을 동시에 주입한 결과 85%가 두통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실험쥐에게 은행추출물을 투입한 결과 뇌손상이 대폭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영철 박사는 간에 신경세포가 없어 숙취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은 최소한 3일 지나야 회복되는 점을 감안할 때 숙취해소는 신경세포가 있는 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