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금융기관의 부실에 책임이 있는 대주주나 임직원에 대한 불법행위여부 조사가 다음 주 초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예금 보험 공사는 오는 31일부터 20일 동안 16개 퇴출 종합금융사들의 전산 거래 내역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예금 보험 공사는 임직원이나 대주주등이 대출 한도등 각종 규정을 위반했는 지와 횡령 등 각종 불법 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밝혀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같은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예금 보험 공사가 감사 위원의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는 퇴출 금융 기관 파산 재단을 통해, 정식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예금 보험 공사는 밝혔습니다.
예금 보험 공사는 나머지 은행과 상호 신용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퇴출 금융 기관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같은 조사를 해 비리가 드러나면 해당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따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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