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가 논바닥으로 굴러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오후 1시 45분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38번 국도 우회도로에서 충남고속 소속 충남 76아 3512호 시외직행버스가 길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논바닥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3살 정은이씨와 74살 정남씨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5살 김병순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어 평택시내 박애병원과 남서울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8번 국도 우회도로가 3시간 가량 심한 교통정체를 빚었고 사고버스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부근 농경지를 오염시켰습니다.
오늘사고는 사고 시외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핸들을 급히 꺾다 맞은 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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