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협의회는 최근 유상증자가 집중돼 증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유상증자의 일시집중이나 대량증자를 자제해 달라고 상장사들에 요청했습니다.
협의회는 올들어 다음 달까지 유상증자 물량이 총 17조2천300여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다음 달에만 6조8천억원이 몰려있고 금융업과 5대그룹이 각각 상반기 전체물량의 36.8%와 54.5%를 차지하는 등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협의회는 이에앞서 지난 21일 회장단회의를 갖고 유상증자를 분산하고 과도한 물량을 억제하는 등 증자 규모를 적절히 하자는 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