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방송총국의 보도) 정부 유력인사를 사칭하며 위조된 미국의 고액 채권을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사기단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충남 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44살 주모씨 등 2명을 검거한 데 이어, 오늘 사기행각을 주도한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59살 이모씨를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전 안기부 국장을 사칭하고 지난 35년 미국 재무성이 발행한 것으로 돼 있는 천만 달러짜리 위조채권 10장을 현금화해 국가에 헌납하려 한다면서 국제 변호사 선임비 등의 명목으로 채권업자 2명으로부터 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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