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 자성대 부두가 민영화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자성대부두 운영사 선정 공개경쟁 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현대상선이 부두 운영사로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성대 부두 운영사 선정을 둘러싸고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그리고 호주의 피앤오 포트가 경쟁을 벌였으나 한진해운과 피앤오 포트는 조건이 맞지 않아 입찰을 포기했고 연간 사용료 250억 백만원을 제시한 현대상선측이 부두 운영을 맡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상선측은 자성대부두 운영권을 부산컨테이너 부두 운영공사에서 넘겨받아 앞으로 20년 동안 자성대부두를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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