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나가르와 이슬라마바드 AFP.AP=연합뉴스) 인도는 오늘 이틀째 파키스탄과의 영유권 분쟁지역인 카슈미르 북부 산악지대의 회교 게릴라 거점들을 전폭기와 무장헬기로 폭격했습니다.
인도는 어제 2차례 공습을 단행한데 이어 오늘 오전부터 카슈미르 산악지대의 인도령 카길과 바탈릭, 드라스 등의 회교 게릴라 근거지에 3차공습을 단행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3차 공습에 M-17 무장헬기 3대와 전폭기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이에 맞서 인도군 전투기들이 자국령 카슈미르 지역을 침범할 경우 격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인도군이 파키스탄군 거점들을 공격했다가 큰 피해를 내고 퇴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난 49년이후 모두 3차례 전쟁을 치렀으며 이가운데 두번의 전쟁은 카슈미르 영유권을 놓고 벌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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