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북한의 핵 개발에 참여해 온 북한의 고위관리가 지난달 중국으로 잠적해 북한 공안 당국이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 일본의 지지통신이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잠적한 고위관리가 북한 원자력 연구소 부소장 등을 지낸ㄴ 박옥경 인 것 같다고 전하고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중국방문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또 박옥경이 지난 4월 중순 체류중이던 베이징에서 가족 두명과 함께 행방을 감췄으며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대인 지린성에 있다는 정보도 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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