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부도 앞 0.4마일 해상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항을 출발해 인천항으로 들어오던 파나마 선적 만7천톤급 화물선 엘도라도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예인선 두척이 동원돼 구난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기름 571톤 등 2만톤의 화물을 싣고 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19명의 선원이 탄 이 선박이 짙은 안개속에서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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