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대북 정책 조정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은 아직 이뤄지지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방북 사흘째인 오늘 김정일 위원장과의 면담에 대한 북한측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며 평양 시내 지하철과 주체사상탑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 면담은 오늘 밤 늦게나 내일 오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방북한 페리 조정관에 대한 북한측의 우호적인 태도로 볼때 면담이 오늘밤 늦게 전격적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내일 저녁 서울로 돌아와 한일 양국에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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