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남부지원은 오늘 대한생명 보험의 재산관리인측이 구속 수감중인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과 임직원들을 상대로 낸 부동산과 채권 등 187억원에 대한 11건의 가압류 신청을 받아 들였습니다.
오늘 추가로 가압류 된 최회장 재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자택 등 45억 5천여만원에 달하는 부동산 8건과 계열사인 동아제분 주식 35만여주 등 49억여원의 주권, 그리고 92억여원에 달하는 최회장과 대한생명 전현직 임직원 12명의 퇴직금과 보험금,예금 등의 채권이 포함돼 있습니다.
법원의 오늘 결정으로 최순영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지법에 의해 가압류 신청이 받아 들여진 계열사 주식 165만여주 83억원을 포함해 동산과 부동산 등 모두 2백70억여원의 재산이 가압류돼 양도하거나 처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대한생명측은 법원의 가압류 결정에 따라 최 회장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해 회사재산 환수작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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