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국제부)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아직까지 두 사람의 면담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은 어젯밤 10시 TV와 라디오 방송이 끝날 때까지 페리 조정관과 김정일 위원장간의 면담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외교소식통들은 그러나 오늘 페리 조정관의 북한 출국에 앞서 두 사람간의 면담이 전격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지난 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김정일 위원장이 만나는 첫 서방 인사가 됩니다.
페리조정관은 오늘 서울로 와서 한일 양국에 방북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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