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회계컨설팅업체인 아더앤더슨의 짐 와디아 회장은 한국의 경제상황이 다소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 승리를 외칠때는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안진회계법인과 세동회계법인의 합병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온 와디아회장은 오늘 오전 하이얏트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들어 외국 투자자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기는 했으나 기업회계의 투명성 제고 등 노력해야할 부분이 아직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와디아 회장은 또 올들어 외환보유고가 늘어나면서 외자를 유치하려는 우리정부의 노력이 느슨해졌다는 지적과 관련해 만약 한국 정부가 외자유치 노력에 소극적이라면 잘못된 것이며 외국 투자를 끌어들이기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더 앤더슨은 현재 세계 81개국에 382개 사무소와 만3천명의 직원을 둔 세계적인 회계컨설팅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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