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검 특수1부는 김석기 중앙종금대표를 어제 오후 전격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한누리증권 사장이던 지난해 9월 쯤 모 은행의 신주구입과 관련해 15억원 상당의 회사 소유 채권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김씨가 지난 92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외화밀반출에 관여한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횡령 혐의등은 자금흐름의 시차상 일어난 회계처리상의 문제로 모두 갚았으며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도 당시 금융계의 관행상 이루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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