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 언론들이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한국 특집 기사를 실으면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바람에 현지 교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의 이즈베스티야지는 한국 기업의 전면 광고를 포함한 한국관련 특집판을 내면서 큰 지면을 할해해 한국지도를 실었는데 이곳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있어 정작 한국과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현지교민이 전했습니다.
이들은 김 대통령의 방문 기간에 맞춰 한국측이 공을 들였을 특집기사가 이 정도라면 평소 한국의 대 러시아 외교 활동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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