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주 콜럼바인 고등학교의 총기난사사건에서 희생된 한 학생의 부모는 범인 2명의 부모들을 상대로 2억5천만달러의 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희생자 아이자이어 쇼얼스의 부모는 콜로라도주 법원에 낸 소장에서 폭력행위의 책임은 부모에게까지 확대될 수 있다면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등 13명을 숨지게 한 후 현장에서 자살한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의 부모들을 제소했습니다.
법률전문가들은 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 책임소재를 밝히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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