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방송국의 보도) 공사장에서 대형 하수관이 굴러 떨어져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전북 남원시 고죽동 모 의료원 신축공사장에서 현장 경비를 맡고 있던 62살 김준수씨가 30미터 가량을 굴러 떨어진 1톤 크기의 콘크리트 하수관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수관을 중장비로 세우던 도중 하수관이 내리막길로 굴러 떨어졌다는 공사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하수관에 깔려 인부 사망(남원)
입력 1999.05.28 (12:50)
단신뉴스
(남원방송국의 보도) 공사장에서 대형 하수관이 굴러 떨어져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전북 남원시 고죽동 모 의료원 신축공사장에서 현장 경비를 맡고 있던 62살 김준수씨가 30미터 가량을 굴러 떨어진 1톤 크기의 콘크리트 하수관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수관을 중장비로 세우던 도중 하수관이 내리막길로 굴러 떨어졌다는 공사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